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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보관법(냉장 냉동 보관방법) 및 대파 고르는법

<대파의 쓰임새 및 효능>

대파는 주로 음식을 만들 때 부재료로 많이 쓰이며 즙으로도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대파는 예뻐지는 음식으로도 유명하며 봄을 알리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대파는 정력증진, 해독, 암 예방, 식욕증진 등의 효과가 있으며 해열, 양기를 원활하게 해 주며 항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에게 매주 3회 정도 대파를 볶아서 먹어주면 양기를 강화해주고 정력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추위, 감기, 복통, 발열, 두통, 코막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균과 바이러스 억제에 중요한 작용도 하지만 보통사람들과 대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대파가 좋지만 위궤양 환자와 위장질병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대파는 안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좋은 대파 고르는 법>

1) 대가 길고 곧게 뻗은 것

2) 흰 대와 초록 잎 경계가 선명한 것

3) 대파 뿌리가 촉촉한 것

4) 백 원짜리 동전 굵기의 대파

5) 한단 전체의 굵기가 일정한 것

뿌리째 한 단을 구입할 때는 한 단의 굵기가 일정한 것을 고르는게 좋으며 굵기가 다양하면 하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뿌리는 촉촉한 것을 골라야하며 마른 뿌리는 수확 한 지 오래되어 질긴 식감과 보관 기간이 단축됩니다.

 

 

<대파 냉장 보관법>

1) 대파의 흰대와 초록잎을 따로 보관한다. 대와 잎을 따로 보관하는 이유는 대파의 수분량이 대파 보관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데 대파의 대는 잎보다 수분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2) 대파 보관 용기에 소금을 함께 넣는다. 밀폐 용기를 준비해 용기 바닥에 소금을 적당량 뿌린 면 소금이 습도 조절 및 살균 작용을 합니다.

밀폐 용기 바닥에 소금을 넣은 후 소금 위에 키친타월을 깔아주고 각각 다른 용기에 대와 잎을 따로 넣어 냉장 보관하면 2주 이상의 기간 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파 냉동 보관법>

1) 식용유를 넣어 얼린다. 지퍼팩에 솔솔 썬 대파를 넣고 식용유를 약간 넣어 대파를 얇게 펼쳐 냉동 보관합니다. 이때 대파 냉동 보관 시 뭉쳐서 보관하면 얼린 대파 해동 시 분리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펼쳐서 얼리면 요리할 때 분리가 쉽고 얼린 대파 해동 활용 시 간편합니다. 냉동 대파 보관 기간은 이렇게 식용유를 넣어 얼린 때에는 3~6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2) 말려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식용유를 묻혀 냉동 보관한 대파는 볶음 요리에만 활용 가능하여 국이나 조림에는 이용할 수 없어 냉동 대파 활용이 제한적인데 국물용 대파 냉동 보관은 말려서 합니다.

 

대파 말리는 법은 송송 썬 대파를 물에 담가 진액과 매운맛을 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송송 썬 대파를 펼쳐 2~3일간 서늘한 곳에서 자연 건조 시키게 되면 말린 대파의 수분이 빠져 영양소가 응축됩니다. 말린 대파의 보관기간은 6개월 이상이고 말린 대파 보관 방법은 실온 보관도 가능하긴 하지만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거나 냉동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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